시드물추천2 [시드물 추천템] 민감한 피부는 유수분이 필수! 아토로션후기 "시드물 민감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아토로션후기" 안녕하세요! 2n입니다. 오늘은 시드물추천 시리즈를 가져왔습니다. 이제까지 시드물시리즈를 많이 올렸는데요, 이번에는 바디로션제품에 대해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시드물은 성분이 착하기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어, 지금까지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와 3n언니는 시드물회사의 벽돌 10개정도를 기부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하하) 성분이 착한만큼 이번에도 성분위주의 후기를 쓰려합니다. 저의 아버지가 두달정도 원인모를 피부가려움증이 있었습니다. 피부과에 가서 약도 발라보고, 바디로션을 바꾸기도, 안써보기도 하셨지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저는 성분을 고려해 시드물중에서 평이 가장 좋은 바디로션을 사다드렸고, 그 이후로 가려움증이 많.. 2020. 5. 27. [시드물 추천템] 사계절 쓰는 녹차수 스킨 n년차 진짜후기 "시드물 그린티 스킨 후기" 안녕하세요! 2n입니다. 오늘의 추천 템은 시드물의 녹차수 스킨입니다. 여러분은 스킨 어떤 거 쓰시나요? 저는 로션보다 스킨이 정말 애매했습니다. 왜냐하면 로션의 목적은 수분이지만, 스킨은 수분 보충의 전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텍스쳐의 스킨을 고르면 로션 바를 때 부담스럽고, 그렇다니 스킨으로 안 닦고 바르기에는 찝찝함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스킨의 주 목적은 '세수의 잔여물 닦기'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스킨 대신 물로 사악 닦아줘도 된다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때 세수 후 수건으로 안 닦고 바로 솜으로 물기를 닦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 방법도 여름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겨울과 같이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가 땡깁니다. 저는 여드름도 살짝 있어서 무겁지 않고 여드름.. 2020.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