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넨네1 [얼굴형 교정] 코코넨네 밴드 3개월 직접 사용한 후기! " 코코넨네 밴드, 네모 얼굴형 탈피하려고 직접 써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엄마에게 "왜 이렇게 입을 벌리고 자냐"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수학여행 때 엽사가 찍히기도 했지요. (흑역사) 하지만 잘 때 입이 벌려지는 건 제 의지로 어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매번 입을 벌리고 자고는 했거든요. 또 하나의 수면 컴플렉스는 "이를 갈면서 잔다"는 거였어요. 가끔 제가 제 이 가는 소리에 깨버릴 정도였으니까요! 누구나 이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가는 습관이 턱과 이에 무척 안 좋은 거 다들 아시죠? 하지만 이것도 의지로 쉽게 고쳐지는 게 아니니까 문제였지요. 그런데 잘 때 입으로 호흡하는 것과 이.. 2020.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