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 [시드물 추천템] 사계절 쓰는 녹차수 스킨 n년차 진짜후기 "시드물 그린티 스킨 후기" 안녕하세요! 2n입니다. 오늘의 추천 템은 시드물의 녹차수 스킨입니다. 여러분은 스킨 어떤 거 쓰시나요? 저는 로션보다 스킨이 정말 애매했습니다. 왜냐하면 로션의 목적은 수분이지만, 스킨은 수분 보충의 전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텍스쳐의 스킨을 고르면 로션 바를 때 부담스럽고, 그렇다니 스킨으로 안 닦고 바르기에는 찝찝함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스킨의 주 목적은 '세수의 잔여물 닦기'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스킨 대신 물로 사악 닦아줘도 된다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때 세수 후 수건으로 안 닦고 바로 솜으로 물기를 닦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 방법도 여름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겨울과 같이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가 땡깁니다. 저는 여드름도 살짝 있어서 무겁지 않고 여드름.. 2020. 5. 17. [면역력 증진] 피부에도 좋은 비타민씨 꼭 드세요! " 면역력, 미용에 좋은 비타민 C " 안녕하세요! 2n입니다. 오늘은 비타민씨를 추천을 위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가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다들 어떤 방식으로 면역력 강화를 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안하던 운동을 시작했어요. 정말 힘들더군요. 체력이 바닥이라는 걸 헬스장에서 깨달았어요. 몸이 피곤하니 제 스스로 비타민 씨를 찾아먹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일주일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그 일주일 동안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몸에 긍정적으로 변화한 이야기를 동료언니와 해보려 합니다. 3n : 너도 비타민씨먹어? 나는 멀티 비타민 먹으려다가 알이 너무 커서 못먹겠더라고.. 작은거 찾아서 주문해야겠어. 2n : 응. 나는 원래 변비라서 유산균만 먹었는데, 요즘 헬스하면서 나의 체력을 몸소 느끼고.. 2020. 5. 16. [시드물 추천템] 머리에 영양과 윤기를 주는 헤어테라피 후기 "시드물 실크 헤어테라피후기" 안녕하세요! 2n입니다. 오늘은 헤어테라피 추천을 위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햇빛 촤악 나는 날에 찰랑이고 빛이 나는 머릿결을 항상 동경해 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얼굴에 맞게 단발이지만요. 저는 항상 곱슬머리를 피기 위해 매직은 영혼의 짝꿍이었습니다. 또한 대학생 때는 급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어 탈색에 탈색을 거듭해 초록색으로 염색도 했던 과거가 떠오릅니다. 지금 빗자루 같은 머릿결을 보고 있자니.. 착찹합니다. 동료 언니 또한 탈모와 더불어 머릿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저와는 반대로 머리가 길어서 찰랑찰랑 윤이 나는 머리에 더 신경 쓰는 편입니다. 언니가 하도 머리 감고 드라이기를 하면 뻣뻣하고 엉킨다는 호소에 제가 인터넷 서치를 좀 해봤습니다. 여러분, 머리카락도 수.. 2020. 5. 15. [거북목 교정] 씨가드 꼬북배게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이제 날이 많이 풀렸네요. 얇은 옷을 꺼내 입었더니, 패딩에 숨겨져 있던 승목근과 거북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승목근이 있었습니다(우울).. 직각어깨를 갖고 싶었는데.. 다들 승목근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승모근의 원인은 등이 굽고 목이 거북이처럼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활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목과 어깨에 힘을 줍니다. 특히 직장에서 컴퓨터 할 때 확 느껴집니다. 저는 신입이라 아직 긴장이 안 풀렸나 봅니다. 운동으로 풀어도 근육 사용이 잘못되니 더 아프기만 합니다. 고로 제가 생각한 결론은, 딱딱하게 굳은 승모근와 굽은 거북목을 해결해줄 시간은 자는 시간뿐!! " 거북목 완화 해주는 씨 가드 베개 " 근처 교보문고에서 55000원으로 할인 중이라 잽싸게 샀습니다!! .. 2020. 5. 14. [여자 탈모 추천] 지성 두피에 딱 좋은 바이오메드 C/D 샴푸! "여자 지성 두피에 좋은 바이오메드 샴푸 후기" 안녕하세요! 여전히 탈모에 관심이 많은 3n입니다. 오늘은 샴푸 추천을 위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앞으로 샴푸 추천 글은 꽤 많이 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인생 샴푸를 찾지 못했거든요! (따흐흑) 여러가지 샴푸를 써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두피가 민감한 저에게 좋은 샴푸는 1. 저자극 2. 기름기가 생기지 않는 샴푸일 것 같아요. 제 두피와 신체 구조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틀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떡이지지만, 두피 자체는 건조한 것 같은 까다롭다 못해 아주 미워죽겠는 두피 타입입니다. 하지만 한의원에서는 제가 '상열하한', 즉 열이 머리로 쏠리는 신체구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말에는 동감하는 바이지만요. 아무튼 제 머리는 되도록이면 기름.. 2020. 5. 11. [생활 속 꿀팁] 여자 탈모에 소금 샴푸 정말 좋을까? - 실험해보기! 안녕하세요! 혹시 저처럼 '머리숱'에 관심 많은 여자 분들 계신가요? 오늘은 꽤나 슬픈 자기 고백의 대서사시가 될 것 같은 기분인데요. (잠깐 흐르는 눈물 좀 닦고...) 3n은 14살 때부터 속알머리가 없는 편이었어요. 30대인 현재까지도 속알머리가 없는 편이어서... 정말 가끔 사진에 정수리가 나올 때마다 진짜 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 기분이랍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여자는 가슴 큰 여자도 아니요, 170cm 늘씬한 모델도 아니요, "머리숱이 풍성한 여자"인 것 같아요! 걸스데이 소진씨처럼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머리숱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그동안 딱히 시술을 받지도 않았고, 엄청나게 노력을 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신경 쓰인다 정도? 이제 정말로 탈모 예방을 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0. 5. 7.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